LG 트윈스가 차기 단장으로 설윤 단장을 공식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설윤 단장은 내년까지 LG 구단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임시단장 체제를 이끌던 최민준은 다시 수석코치로 복귀한다.

설윤 단장은 취임 소감에서 ‘침착함’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목표는 20승이다. 조급해지기보다는 한 경기씩 차분하게 쌓아가 가을야구에 도전하는 흐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단, 현장, 프런트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구단은 설윤 단장 선임에 대해 “위기 상황에서도 팀을 안정시킬 수 있는 리더십과 명확한 기준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당장의 변화보다 구조 정비와 분위기 안정에 방점을 찍은 선택이라는 평가다.
격변의 시간을 지나 다시 한 번 방향타를 잡은 LG. YOON AGAIN!이라는 외침과 함께 트윈스는 새로운 시즌 반등을 향해 나아간다.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독] 드림 마무리는 조병현이었다···‘기록실 오류’에 SSG, 피해보상 요구 (0) | 2026.02.09 |
|---|---|
| [공식 발표] SSG, 2루수 정준재와 비FA 3년 총액 333억 다년계약 (0) | 2026.02.01 |
| [단독] ‘최하위권 KIA 쇼크’ LG, 책임론 불거졌다… 단장 전격 경질·최민준 임시체제 (0) | 2026.01.28 |
| 라랜스포츠 신규 로고 공개 ‘고퀄리티 기사 의미 담았다’ (1) | 2026.01.07 |
| [오피셜] '뱅 감독'이 떴다! 키움, 전병우 감독 전격 선임 (0) | 202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