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 연속 통합 우승' 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두산 베어스 프런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법인카드가 쉴 새 없이 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본 매체(라랜스포츠)의 취재 결과, 두산 법인카드의 주요 사용처는 **'과일 3,000톤'**과 **'대구행 KTX 열차'**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두산 프런트가 왜 대구행 열차를 끊었을까? 그 답은 바로 이 선수의 거취에 있다. 작년 시즌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오선우다.
오선우는 지난 시즌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지만, 정작 삼성 라이온즈 내에서의 입지는 그리 단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삼성 프런트가 과일 3,000톤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에 오선우를 내주게 될지 야구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준플레이오프 결승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도는 오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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