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가 FA 하주석과의 비FA 다년 계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주석의 주 포지션은 2루수/유격수, 3루수-1루수도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선수다. 하주석은 이번 시즌 삼성과의 개막 시리즈 3경기 모두 유격수 선발 출장을 받으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LG-한화의 트레이드로 팀에 새롭게 합류한 구본혁에게 유격수 자리를 내주면서 백업으로 밀려났다. 또한 2루수 자리도 정은원에게 밀렸다.
최근 하주석 영입을 계획 중인 팀이 있었다. A팀은 꾸준히 하주석 영입에 지갑을 열어두고 있고, B팀도 하주석 영입 계획을 준비했지만 최근 또다시 영입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지갑을 닫았다.
그렇게 되면서 FA 시장이 열리면 강한 영입 의사를 밝혔던 A팀으로 이적이 예상되었으나, 최근 한화 이글스 구단이 하주석과의 비FA 다년 계약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판이 뒤바뀌었다.
한화 이글스 관계자는 "현재 팀에 내야 뎁스가 많은 건 맞다. 다년 계약은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 중 하나일 뿐"이라며 또 다른 계획이 있다는 듯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한화가 말한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난 알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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