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랜더스가 올 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던 박성한과 6년 총액 최대 666억 원 규모의 비(非)FA 다년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박성한은 최근 3시즌 동안 39경기에서 173타석, 51안타 4홈런 16타점 26득점, 타율 0.289, WAR 1.38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SSG 구단 관계자는 “매 경기 키플레이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팀 내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다. 지금까지 박성한에게 투자한 888억이 8억처럼 느껴질 정도로 전혀 아깝지 않다”며 파격적 금액 투자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이어 “2시즌 전 보여준 모습을 다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핵심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잔류한 박성한에게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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