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 15

'PO 2차전 쓰리런 홈런' 삼성 오선우, 4년 최대 200억 비FA 다년계약 체결[공식발표]

삼성 라이온즈가 팀의 1루 주축 선수인 오선우와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80억, 연봉 총 100억, 옵션 20억으로, 꽤나 파격적인 금액이다.오선우는 파워를 겸비한 자원이다. '삼성의 장기적인 플랜에 필수적'이기에 비FA 다년계약을 추진했다고 삼성 측에서 밝혔다.

영입·계약 2025.11.22

'1년 만의 가을야구' LG, 1차전 선발투수 손주영 낙점 "1위 팀 상대로도 강했다"

드디어 2025 포스트시즌의 막이 올랐다.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한 두산이 가을야구 최종 관전석에서 여유롭게 다음 상대를 기다리는 가운데, LG 트윈스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모든 집중력을 쏟고 있다.LG의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로는 손주영이 낙점됐다. 올 시즌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그는 특히 두산 상대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증명하며 중요한 순간마다 팀을 구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민준 선수 겸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손주영을 향한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손주영은 두산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여러 차례 보여줬다. 중요한 경기일수록 집중력이 더 강해지는 선수다. 오늘도 팀을 잘 끌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올 시즌 내내 기복이 컸던 LG 선발진 속에서, 손주영의 안정감은 가을야구 돌입..

포스트시즌 2025.11.20

돌아오는 "가을 SSG?" 두산은 3연패 도전! 볼거리 많은 포스트시즌

4번째 포스트시즌의 윤곽이 드러났다.시즌 초·중반 상위권의 승률을 유지하던 KT·롯데·한화가 팀 사정으로 잔여 시즌을 소화하지 못하고 이탈하면서, 하위권이던 LG와 키움이 각각 4위, 5위 자격으로 가을야구에 합류하게 됐다. 두산은 이번 시즌 역시 짜임새 있는 타선과 안정된 운영 능력으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장기 부상이나 전력 누수 없이 꾸준한 전력을 유지해온 덕분에 '가장 완성도가 높은 팀'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시즌 막판 이정후를 영입하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타선의 무게감은 더욱 커졌고, 두산은 사실상 우승을 위해 필요한 '마지막 퍼즐'을 끼운 셈이다. 두산은 3시즌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노리며 가을야구를 맞이한다. 2위로 플레..

포스트시즌 2025.11.20

'역대급 계약 규모' 두산, 이정후와 8년 총액 1000억원 다년 계약 쳬결 [공식 발표]

두산 베어스가 이정후와 8년 총액 1000억원(옵션 200억) 비FA '역대급 계약규모' 다년 계약을 쳬결했다.이정후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로 복귀했다. 복귀 직후부터 메이저리거 출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김하성과 함께 ‘ML 듀오’로 타선을 이끌었고, 팀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렸다.그러나 어느 날,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키움이 두산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이정후·이원석을 보내고 김재환·오명진을 받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정후는 키움 히어로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향후 영구결번까지 논할 수 있는 선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드를 감행한 이유에 대해 키움은 “이정후가 이번 시즌 종료 후 FA가 되기 때문이다. 정말 단순한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납득할 수도, 납득하기 어려울 수..

뉴스·속보 2025.11.20

[단독] 'FA 최대어' 두산, 이정후에게 1000억대 금액 제시한다

두산 베어스가 이정후에게 KBO 역대 최고 수준인 1000억대 규모의 파격적인 계약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정후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로 복귀했다. 복귀 직후부터 메이저리거 출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김하성과 함께 ‘ML 듀오’로 타선을 이끌었고, 팀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렸다.그러나 어느 날,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키움이 두산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이정후·이원석을 보내고 김재환·오명진을 받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정후는 키움 히어로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향후 영구결번까지 논할 수 있는 선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드를 감행한 이유에 대해 키움은 “이정후가 이번 시즌 종료 후 FA가 되기 때문이다. 정말 단순한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납득할 수도, 납득하기 어려울 ..

뉴스·속보 2025.11.20

[단독] LG, 김현수 재계약 '힘 안쓴다'…김현수 KT행?

LG 트윈스가 김현수의 FA 계약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김현수는 LG 트윈스의 대표적인 베테랑 외야수로, 올 시즌 주로 2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수비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지만, 타격에서는 노련함이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며 팀에 힘을 보탰다.LG는 시즌 도중 김현수와 4년 총액 190억 원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을 맺으며 파격적인 대우를 약속했다. 그러나 이 계약은 불과 며칠 만에 파기되었고, 계약 해지와 동시에 LG는 오지환과 4년 총액 240억 원의 더 큰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김현수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곧바로 오지환과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LG 프런트는 “김현수 재계약에 대한 큰 욕심은 없다. 이적할 경우 빈자리는 트레이드 또는 이재원 육성을 통해 메우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며,..

뉴스·속보 2025.11.20

[단독] 한화, 'FA 숨은 보석' 하주석 다년계약 추진한다

한화 이글스가 FA 하주석과의 비FA 다년 계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하주석의 주 포지션은 2루수/유격수, 3루수-1루수도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선수다. 하주석은 이번 시즌 삼성과의 개막 시리즈 3경기 모두 유격수 선발 출장을 받으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LG-한화의 트레이드로 팀에 새롭게 합류한 구본혁에게 유격수 자리를 내주면서 백업으로 밀려났다. 또한 2루수 자리도 정은원에게 밀렸다.최근 하주석 영입을 계획 중인 팀이 있었다. A팀은 꾸준히 하주석 영입에 지갑을 열어두고 있고, B팀도 하주석 영입 계획을 준비했지만 최근 또다시 영입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지갑을 닫았다.그렇게 되면서 FA 시장이 열리면 강한 영입 의사를 밝혔던 A팀으로 이적이 예상되었으나, 최근 한화 이글스 구단이 하주석과의 비FA 다년..

뉴스·속보 2025.11.20

'벌써부터 두 팀이 관심' FA 자격 얻는 한화 하주석, 경쟁 붙을까?

한화 하주석은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FA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벌써부터 다수의 팀들이 하주석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하주석의 주 포지션은 2루수/유격수다. 하지만 3루수-1루수도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선수다. 하주석은 이번 시즌 삼성과의 개막 시리즈 3경기 모두 유격수 선발 출장을 받으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LG-한화의 트레이드로 팀에 새롭게 합류한 구본혁에게 유격수 자리를 내주면서 백업으로 밀려났다. 또한 2루수 자리도 정은원에게 밀렸다.어쩌면 하주석에게는 이번 FA로 주전 자리를 다시 되찾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시즌이 진행 중인 지금 시점에서 벌써부터 하주석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다수의 팀들도 있었다. 하주석에게 관심을 보인 A팀은 2루 자리가 많이 빈약해진 팀이었기에 큰 관심..

프리뷰 2025.11.18

[단독] '99억 포수' SSG 한준수, KIA로 무상 트레이드 된다

SSG 랜더스 포수 한준수가 KIA 타이거즈로 무상 트레이드된다.한준수는 이번 시즌 FA로 SSG와 2년 99억 원에 계약하며 팀을 옮겼다.이름답게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시즌 반쯤을 소화한 시점에서 뜬금없이 KIA 타이거즈로 무상 트레이드 된다.정확한 이유는 '구단 내 자금 사정' 때문이다. SSG는 지난 FA에서 박성한을 2년 222억 원에 잔류시켰고, 외부 FA로 한준수를 2년 99억 원에 영입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 나오는 한유섬까지 4년 235억 원에 비FA 다년 계약을 맺으며, 구단 자금이 25.2억 원이 된 상황이다.KBO 총재의 말을 따르면 KIA로 무상 트레이드 시 남은 연봉 49.5억 원을 구단이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로 인해 SSG는 주전 포수 한준수를..

트레이드 2025.11.17

[오피셜] 삼성–LG 깜짝 트레이드, ‘골든글러브’ 김성윤 ↔ ‘친정 복귀’ 박해민 전격 이적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가 시즌 중 전격적으로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삼성은 외야수 김현준·김성윤 그리고 현금 30억 원을 내주고, LG로부터 외야수 박해민·문성주를 받는 2대2+현금 트레이드를 발표했다.삼성은 박해민과 문성주라는 즉시전력급 외야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박해민은 2021년까지 삼성에서 활약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주루 센스와 외야 수비로 팀을 대표했던 선수로,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4년만에 친정으로 복귀하게 됐다.구단 관계자는 “박해민은 외야 수비 안정감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카드다. 어린 외야진에 리더십까지 더해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문성주는 LG의 주전 외야수로 자리 잡은 후 컨택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를 겸비한 선수로, 삼성 타선의 짜임새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반대로 LG는..

트레이드 202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