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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개편 라인업 첫 가동… 황재균·김민혁 나란히 선발 출전 [잠실뉴시]

LG 트윈스가 대형 트레이드 이후 첫 경기에서 새로 합류한 황재균과 김민혁을 동시에 선발로 내세우며 달라진 색깔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LG는 잠실야구장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며, 선발 투수로는 좌완 에이스 패트릭 주키치가 예고됐다.이번 경기에서 황재균은 7번 1루수, 김민혁은 8번 좌익수로 출전한다. 트레이드 직후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두 선수에 대한 팀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다는 평가다.상위 타선 구성도 눈길을 끈다. LG는 1번부터 3번까지 전부 전 삼성 소속이었던 선수들로 꾸렸다. 1번 김현준, 2번 피렐라, 3번 김성윤으로 이어지는 테이블세터와 중심 연결고리는 빠른 발·파워·정확성을 고루 갖춘 조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내야에서는 신예 천성호가..

프리뷰 2025.12.02

신민재·구본혁 ↔ 황재균·김민혁 2대2 트레이드… 최민준 감독 “구본혁, 정말 좋은 선수였다”

LG와 kt가 신민재·구본혁 ↔ 황재균·김민혁의 2대2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다.LG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부족했던 1루 자원을 확보했고, 황재균이 3루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내야수라는 점에서 내야 뎁스가 한층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 다른 영입 선수인 김민혁은 좌타 외야 자원으로, 김현준·김성윤 중심이던 외야 구성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한다. LG는 좌익수 쪽에서 플랜B가 필요했기 때문에 김민혁의 합류는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반면 떠나는 구본혁은 팀 내에서 유틸리티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온 선수로,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아쉬움도 컸다. 최민준 감독은 “구본혁은 참 좋은 선수다. 수비·태도·팀워크 모두 최고였다. 보내기 정말 아쉽지만 팀 밸런스를 위해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함께..

트레이드 2025.12.02

[단독] SSG, 에레디아 75만 달러 재영입… '3년 연속 동행'

SSG가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를 웨이버 공시하고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75만 달러에 재영입 했다.SSG는 3시즌 도중 제이미 로맥을 웨이버 공시한 후,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영입했다. 에레디아는 3시즌 23경기에 출장해 .381/.384/.557/0.941을 기록하며 16타점 11득점을 올렸고, 한국시리즈에서도 끝내기 홈런을 보여주는 등 매우 좋은 활약을 펼쳤다.이 좋은 활약을 지켜본 구단도 일찌감치 에레디아와 재계약하며, 에레디아와 4시즌 풀타임을 동행했다. 하지만 5시즌 시즌 전 KBO에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영입 제도가 도입되면서, SSG는 에레디아보다 더 높은 파워와 주력을 가지고 있는 앤서니 알포드를 영입하고 에레디아와 작별했다.구단 역시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작별을 결정하게 ..

영입·계약 2025.12.02

'에레디아 컴백' SSG, 알포드 1G만에 방출…"순혈 아니라서 쓰기 싫어" [오피셜]

SSG가 새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를 웨이버 공시했다.SSG는 3시즌 도중 제이미 로맥을 웨이버 공시한 후,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영입했다. 에레디아는 3시즌 23경기에 출장해 .381/.384/.557/0.941을 기록하며 16타점 11득점을 올렸고, 한국시리즈에서도 끝내기 홈런을 보여주는 등 매우 좋은 활약을 펼쳤다.이 좋은 활약을 지켜본 구단도 일찌감치 에레디아와 재계약하며, 에레디아와 4시즌 풀타임을 동행했다. 하지만 5시즌 시즌 전 KBO에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영입 제도가 도입되면서, SSG는 에레디아보다 더 높은 파워와 주력을 가지고 있는 앤서니 알포드를 영입하고 에레디아와 작별했다.구단 역시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작별을 결정하게 되었다. 앤서니 알포드 역시 구단이 에레디아..

LG, 개막전서 SSG 11-5 완파… 최민준 감독, “첫 경기 100점에 가깝다”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LG가 SSG를 11-5로 꺾으며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부임 후 첫 경기를 치른 최민준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 내용을 그라운드에서 그대로 보여줬다. 첫 경기치고는 100점에 가까운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피렐라, 해결사 면모 뽐내며 공격 선봉장LG 타선의 중심에는 단연 피렐라가 있었다.초반부터 날카로운 타격감을 유지하며 장타와 적시타를 연달아 기록,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최 감독은 “피렐라는 역시 피렐라였다. 중요한 순간마다 믿음을 주는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하위 타선의 반란… 천재환·구본혁·김용의 모두 멀티히트이날 경기의 숨은 주역은 7·8·9번 타자였다.FA로 합류한 천재환은 데뷔 시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멀티..

정규시즌 2025.12.02

“전 삼성 트리오로 문을 연다” LG 트윈스, 파격 라인업으로 SSG와 개막전 승부수

[잠실발] 새 시즌의 문을 여는 개막전에서 최민준 감독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1일 열리는 SSG와의 개막전에서 최 감독은 상위 타선을 전면 재편하며 전 삼성 출신 1·2·3번 카드를 꺼내 들었다. 개막전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초반부터 흔든다” 전 삼성 1·2·3번 파격 구성이날 경기에서 1번은 컨택 능력이 뛰어난 김현준, 2번은 중심 타선 경험이 풍부한 피렐라, 3번은 빠른 발과 공격적인 주루를 겸비한 김성윤이 배치된다.최 감독은 “상대 선발을 초반부터 흔들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개막전 선발은 리즈… “완성도 높은 피칭 기대”마운드에는 외국인 우완 리즈가 오른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내내 안정된 제구와 특유의 강속구를 앞세워 개막전 선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

프리뷰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