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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키움vs'한 방'의 한화... 후반기의 흐름 가를 맞대결의 승자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와 반등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가 맞붙는다. 두 팀 모두 뚜렷한 팀 컬러를 가진 만큼 경기 양상 역시 스타일 싸움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키움은 현재 11승 1무 4패,리그 2위를 기록하며 전반기와 후반기 첫 경기에서 꽤나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특정 선수 의존도가 아닌 팀 전체의 균형 잡힌 전력이다.타선에서는 알테어와 김하성이 중심을 잡고 있지만, 단순히 중심 타선에 의존하기보다는 상·하위 타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득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상황에 맞는 작전 수행과 기동력 역시 키움 공격의 강점으로 평가받는다.마운드 역시 안정적이다. 선발진은 꾸준히 이닝을 책임지고 있고, 불펜진 역시 경기 후반 흔들림이 적다. 전체적인 투수 운용에서 ..

프리뷰 2026.02.09

[단독] 5연패·홈 8연패에 결국 칼 빼들었다… LG, 에디 교체하고 ‘소사 영입’ 승부수

5연패·홈 8연패에 결단… LG, 외국인 투수 에디 교체해 ‘소사 카드’ 꺼냈다LG 트윈스가 길어진 연패의 흐름을 끊기 위해 강수를 뒀다. 삼성전 스윕 패배에 이어 SSG전에서도 연달아 두 경기를 내주며 5연패, 홈에서는 8연패까지 빠진 상황. 설윤 단장은 외국인 투수 에디를 교체하고 소사를 영입하는 결단을 내렸다.설윤 단장은 “삼성전 스윕은 정말 아쉬웠고, 그 이후 분위기를 빠르게 반전시키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지금은 변화를 줘야 할 타이밍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사는 단기전, 위기 상황에서 검증된 투수다. 무엇보다 지금 팀에 필요한 건 연패를 끊어줄 카드”라고 설명했다.소사는 곧바로 SSG와의 마지막 경기 선발로 나선다. 임무는 명확하다. 연패 스토퍼. 설 단장은 “한 경기의 무게가 ..

뉴스·속보 2026.02.09

[단독] 드림 마무리는 조병현이었다···‘기록실 오류’에 SSG, 피해보상 요구

드림 올스타 베스트 마무리 선정 과정에서 KBO 기록실 오류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해당 오류로 인해 SSG 조병현이 아닌 삼성 김택연이 드림 올스타 마무리로 이름을 올리는 일이 벌어졌다.당시 KBO 기록실 기준 WAR에서 김택연이 조병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김택연은 드림 올스타 베스트 마무리로 선정됐다. 김택연은 올스타전에서도 9회 초 등판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세이브를 기록, 선정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그러나 후반기가 시작된 뒤 SSG 구단이 기록을 재확인하는 과정에서 조병현의 기록에 오류가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SSG는 KBO에 정정을 요청했고, 기록 수정 결과 조병현의 WAR이 김택연보다 0.08 높게 산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결과적으로 조병현은 기록..

뉴스·속보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