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던진 3연투”… 이지강 부상 속 휴식 예정, LG는 투혼에 박수
LG 트윈스 불펜의 핵심 자원 이지강이 SSG 랜더스와의 3연전에서 연투를 이어가다 결국 몸에 무리가 오며 휴식에 들어간다.이지강은 이번 SSG 3연전에서 세 경기 모두 등판했다. 1차전에서는 3분의 1이닝으로 짧게 마운드를 소화했지만, 2차전에서는 팀 상황 속에서 2이닝을 책임졌고, 3차전에서는 유영찬에 이어 3이닝을 던지며 사실상 불펜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결과적으로 이지강의 투혼은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했지만, 연이은 등판 속에서 체력적인 부담이 쌓이며 부상으로 이어졌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단은 약 2경기 정도 휴식을 부여한 뒤 복귀시키겠다는 계획이다.임찬규 감독은 원칙적으로 투수 운용에 있어 3연투를 지양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에서는 예외적인 선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