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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0경기, 도대체 누구길래?” LG, 우강훈 전격 엔트리… 유하 단장의 승부수

LG 트윈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파격적인 선택을 내렸다. 정규시즌 등판 기록이 없는 투수 우강훈을 가을야구 엔트리에 포함시키며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유하 단장과 임찬규 감독이 직접 이 결정을 밝히면서 야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일반적으로 포스트시즌은 검증된 자원 위주로 운영되지만, LG는 과감하게 ‘미지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 중심에 선 선수가 바로 우강훈이다.야구계에서는 벌써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상대가 전혀 데이터가 없는 투수라 오히려 더 까다로울 수 있다”, “짧은 이닝에서 강력한 임팩트를 줄 수 있다”는 등, 의외의 필승 카드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다.우강훈은 싱커,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할 수 있는 투수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변화구 완성도가 ..

포스트시즌 2026.04.17

“가을 준비 끝냈다”… LG, 문성주 1번 카드·유영찬 마무리 확정

LG 트윈스가 가을야구를 향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현재 순위상 3위로 포스트시즌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구단은 전력 구상과 엔트리 구성을 사실상 확정지은 분위기다.유하 단장과 임찬규 감독은 최근 회의를 통해 가을야구 운영 방향을 정리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리드오프 기용이다. 유하 단장은 최근 타격감이 절정에 오른 문성주를 1번 타자로 고정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문성주는 최근 경기에서 거의 매 경기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높은 출루율까지 더해지며 LG 타선의 출발점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유하 단장은“문성주는 지금 팀에서 가장 꾸준한 타격과 출루를 보여주는 선수다. 가을야구에서도 1번 타자로서 공격의 흐름을 책임져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포스트시즌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