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2

“초반 흐름 잃어 아쉽다”… 리오스의 한숨, 두산은 끝까지 ‘가을’ 향한다

두산 베어스가 시즌 막판까지 쉽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초반 상승세를 바탕으로 기대를 모았던 두산은 최근 주춤한 경기력 속에 가을야구 진출마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팀의 에이스 리오스도 현재 분위기에 대한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리오스는 “시즌 초반에는 팀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경기력도 안정적이었다”며 “하지만 그 흐름이 끊긴 것이 너무 아쉽다”고 털어놨다.이어 “지금 팀 모습을 보면 가을야구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현실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그래도 아직 끝난 건 아니다. 선수로서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리오스는 개인적인 각오도 분명히 했다.“내 역할은 마운드에서 최대한 팀에 승리를 안겨주는 것”이라며 “만약 가을야구에 진출하게 된다면 그 무대에서 최..

정규시즌 2026.04.09

“너무너무 만족스럽다”… 켈리, 시즌 최종전 선발 출격… LG는 2위 확정 정조준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상대는 한화 이글스, 장소는 대전이다. 그리고 마운드에는 에이스 켈리가 오른다.켈리는 포스트시즌을 앞둔 마지막 등판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올 시즌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만족스럽다. 팀도 좋은 위치에 있고, 개인적으로도 준비했던 부분들이 잘 나왔다”며 “최종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며 “팀이 원하는 결과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구단 역시 현재 상황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하 단장은“지금까지의 시즌은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할 수 있다”며 “가능하다면 정규시즌 2위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정규시즌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