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4

7시즌 가을야구 프리뷰 : “완성형은 없다, 변수와 한 방의 싸움🔥”

정규시즌이 마무리되며 7시즌 가을야구의 막이 오른다.올 시즌은 유독 팀 간 전력 차가 뚜렷하면서도, 동시에 모든 팀이 약점을 안고 있다는 점에서 ‘절대 강자 없는 포스트시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모든 팀들이 상향평준화 된 7시즌은 특히나 단기전 특유의 긴장감이 극대화될 전망이다.SSG 랜더스의 7시즌은 22승 5패. 단순한 1위가 아니라 ‘지배’에 가까웠다. SSG는 시즌 내내 투타 밸런스를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선발진의 안정감, 타선의 응집력, 그리고 경기 후반까지 이어지는 집중력은 리그 최상위 수준이었다.그 중심에는 로맥이 있다. 장타력뿐 아니라 찬스 상황에서의 집중력까지 갖춘 그는 사실상 팀 공격의 시작이자 끝이다. 정규시즌 MVP급 활약을 가을야구에서도 이어간다면 SSG는 쉽게..

프리뷰 2026.04.19

“승리 요정 다시 온다”… LG, 잠실 1·2차전 시구 김채연·김유연 확정

LG 트윈스가 홈 잠실에서 열리는 포스트시즌 1, 2차전 시구자를 확정했다. 1차전은 김채연, 2차전은 김유연이 각각 마운드에 오른다.두 사람 모두 올 시즌 LG 경기 시구 경험이 있고, 당시 두 경기 모두 승리를 거둔 ‘승리 요정’이라는 점에서 이번 초청은 더욱 의미가 크다. 중요한 가을야구 무대에서 좋은 기운을 이어가겠다는 구단의 의지가 담긴 선택이다.먼저 1차전 시구를 맡은 김채연은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올 시즌 시구 때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이렇게 중요한 가을야구 경기에서 다시 시구를 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고 말했다.이어 “선수들이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며 팬들과 함께 응원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2차전 시구자로 나서..

포스트시즌 2026.04.19

“잠실행 향한 한 방!” 권희동 투런포… NC, 4회말 3:0 리드

와일드카드 1차전의 흐름이 크게 흔들렸다. NC 다이노스가 4회말 결정적인 한 방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주인공은 9번 타자 권희동이었다. 권희동은 상대 선발 네일의 공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 한 방으로 점수는 3:0, NC 쪽으로 확실히 기울었다.하위 타선에서 터진 장타 한 방은 단순한 추가 득점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팽팽하던 투수전 흐름 속에서 나온 홈런이었기에, 경기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꾸는 결정적인 장면이었다.NC 벤치는 크게 환호했고, 더그아웃 전체 분위기도 한층 살아났다. 반면 상대는 예상치 못한 일격에 흔들리며 마운드와 수비 모두 부담을 안게 됐다.경기 전 “무조건 이기고 잠실로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던 NC. 권희동의 한 방이 그 선언을 현실로 만들 ..

포스트시즌 2026.04.19

“무조건 이기고 잠실 간다”… 김주원 선봉 NC, 와일드카드 1차전 출격

가을야구의 시작부터 뜨겁다. NC 다이노스가 와일드카드 1차전을 앞두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목표는 단 하나, 승리 그리고 잠실행이다.이날 NC는 김주원을 1번 타자로 내세우며 공격의 활로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올 시즌 빠른 발과 공격적인 타격으로 존재감을 보여준 김주원은, 가을야구에서도 그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김주원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와일드카드는 한 경기 한 경기가 전부라고 생각한다”며 “무조건 이기고 잠실로 가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앞에서 출루하면 팀 전체 분위기가 살아난다. 공격의 시작을 잘 끊어보겠다”고 덧붙였다.주장 박민우 역시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우리 목표는 분명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더 높은 곳으로 가야 한다”며 “바로 잠실로 간다는 생각으로..

포스트시즌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