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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보인다!” 유하 단장, LG 8시즌 한국시리즈 도전 선언

LG 트윈스의 유하 단장이 7시즌을 돌아보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규시즌 최종 3위라는 성과를 거둔 LG는 아쉬운 가을야구 결과를 뒤로하고, 8시즌에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유하 단장은 “팬분들께서 정말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는데 가을야구에서 업셋을 당하면서 기대에 완전히 보답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은 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잘 싸워줬고 충분히 의미 있는 시즌이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다음 시즌 목표를 분명히 했다. 유하 단장은 “8시즌 목표는 한국시리즈 진출이다. 지금보다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특히 8시즌은 리그 전체에 큰 변화가 예고된 시즌이다. 외국인 선수 규정과 스타 플레이어 관련 규정들이 새롭게 바뀌면서 각 구단들의 운영 방향도 크게 달라질 전망..

‘김광현이 제일 아끼던 후배’ 오원석, 다시 SSG 유니폼 입는다… 지우 단장의 또 한번의 낭만 트레이드

오원석이 다시 인천으로 돌아온다. SK 와이번스 시절 1차 지명을 받고 데뷔했던 오원석은 한때 김광현이 가장 아끼는 후배로 불리며 많은 기대를 받았던 좌완 투수였다. 이후 KT 위즈로 트레이드됐고, 다시 NC 다이노스로 이적해 NC 선발 로테이션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성장했다.그리고 8시즌, SSG 랜더스가 다시 오원석을 품는다. 단순한 전력 보강 이상의 의미가 담긴 영입이다. SSG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낭만’을 담은 트레이드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SK 시절 보상선수로 팀을 떠나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하던 강승호를 다시 데려왔고, 어린 시절 SK 팬으로 알려졌던 김택연 역시 트레이드를 통해 품으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오원석 복귀 역시 같은 흐름이다.SSG는 처음 NC 측에 오원석 트레이..

트레이드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