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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보강 움직임?” LG, 임찬규 보상선수로 최민석 거론

LG 트윈스 내부에서 임찬규의 FA 이적으로 발생한 보상선수 지명 방향을 두고 여러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름은 최민석이다.임찬규가 두산 베어스와 3년 87억 계약을 체결하며 팀을 떠난 이후, LG는 자연스럽게 선발진 전력 공백을 안게 됐다. 이에 따라 유하 단장과 박용택 감독 역시 선발 자원 보강 필요성을 내부적으로 꾸준히 논의하고 있는 분위기다.구단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현재 LG 마운드는 상위권 경쟁은 가능하지만 장기 레이스를 생각하면 선발 한 자리가 다소 불안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유하 단장은 시즌 전부터 투수진 안정감을 중요하게 언급해왔던 만큼, 즉시 활용 가능한 자원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그 가운데 최민석이 유력 후보로 떠..

영입·계약 2026.05.26

“정말 고마웠다” 유하 단장, 두산 떠나는 임찬규에 작별 인사

임찬규가 결국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임찬규는 FA 계약을 통해 두산과 3년 87억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8시즌부터 새로운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7시즌 동안 감독 역할까지 맡으며 LG 트윈스를 이끌었던 임찬규의 이적 소식에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유하 단장은 임찬규와의 이별에 대해 진심 어린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감독직을 맡는 동안 정말 고생이 많았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팀을 잘 이끌어줬고 책임감 있게 해줬다”며 “팀을 위해 헌신해준 부분에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팀에 남긴 게 많은 사람이다. 새로운 도전도 충분히 응원할 생각”이라며 아쉬움과 응원을 동시에 전했다.임찬규 역시 LG와의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그는 “LG에..

영입·계약 2026.05.26

‘충격 이적’ 롯데, 캡틴 전준우 부산 떠난다… KT와 1대1 트레이드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는 팀의 캡틴 전준우를 내주는 충격적인 결단을 내렸고, KT는 센터라인 자원인 중견수 이주형을 보내며 서로의 약점을 보완했다.이번 트레이드는 특히 롯데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팀의 주장인 전준우가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됐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팀 중심을 지켜온 프랜차이즈급 베테랑인 만큼 상징성이 큰 이동이라는 평가다.전준우는 지난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90, 1홈런 12타점을 기록하며 팀 내 타율과 타점 부문 2위에 올랐다. 꾸준히 좋은 타격 능력을 보여줬지만 좌익수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냈고, 롯데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외국인 타자 알포드를 좌익수 자원으로 영입했다.하지만 이후 중견수 포지션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롯데..

트레이드 2026.05.26

‘규어게인’ 키움-한화 1대1 트레이드 단행… 이용규 대전 복귀

한화 이글스가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한화는 외야수 이원석을 내주는 대신, 이용규를 트레이드로 다시 영입하며 베테랑 외야수 복귀를 성사시켰다.이용규는 과거 7년 동안 한화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던 선수다. 이후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하며 팀을 떠났지만,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대전으로 돌아오게 됐다.한화가 내준 이원석은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를 갖춘 외야 자원이다. 외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며 성장 가능성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9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14타석에서 8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571이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그럼에도 한화는 팀의 경험과 안정감을 더하기 위해 과감한 선택을 했다. 최근 3년간 공식 경기 출전은 없었던 이용규지만, 꾸준히 사회인 야구와 레슨 활동을 병..

트레이드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