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전의산, 어디로 향하나…SSG는 침묵·삼성·두산·KIA 3파전 양상올겨울 스토브리그의 중심에는 단연 전의산이 서 있다. 좌타 거포 1루수, FA B등급. 시장 분위기만 훑어봐도 “이번 FA 최대어는 전의산”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즉시 전력감은 물론, 한 방으로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장타력까지 갖춘 자원이라는 점에서 복수 구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소속팀 SSG, 사실상 결별 수순?가장 먼저 시선이 향하는 곳은 원소속팀 SSG 랜더스다. 하지만 분위기는 재계약보다는 결별 쪽에 가깝다.SSG는 외국인 타자 슬롯을 1루수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이미 드러냈다. 구단은 1루수 자원으로 외국인 타자 로맥 영입 의지를 밝혔고, 내부적으로도 고명준·오태곤 등 백업 자원이 존재한다는 판단이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