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NC 다이노스가 시즌 초반부터 예상을 뒤집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역시 하위권으로 분류됐지만, 삼성과 두산을 상대로 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NC는 5시즌 22경기에서 4승 18패로 9위에 머물렀고, 6시즌(지난 시즌)에도 3승 19패를 기록하며 다시 9위에 그쳤다. 두 시즌 연속 최하위 성적이었다. 자연스럽게 올 시즌 전망도 밝지 않았다. 실제로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삼성 구단 관계자는 시즌 전 순위 예측에서 NC를 9위로 평가했고, 전 시즌 2위 팀 키움 구단주 역시 NC를 10위로 전망하는 등 리그 안팎에서 NC는 최하위권 팀으로 분류됐다.하지만 시즌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달라졌다.NC는 홈 개막 시리즈에서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