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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두 번째 타이브레이커 앞둔 강민호 "그때처럼 팀에 보탬 되고 싶어"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통산 두 번째 타이브레이커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정규시즌의 결과가 한 경기로 압축되는 무대. 경험 많은 베테랑 포수 강민호에게도 결코 익숙해질 수 없는 순간이다.강민호에게 타이브레이커는 이미 한 차례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1시즌 두산 베어스와 치른 1위 결정전에서 그는 결정적인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방망이를 돌렸고, 그 한 방은 강민호라는 이름에 '큰 경기에서 강한 임팩트를 터뜨리는 선수'라는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그리고 5시즌 다시 한 번 같은 무대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3위 결정전이다. 순위 한 칸의 차이가 포스트시즌 동선과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체감되..

프리뷰 2026.01.02

LG, 대구서 타이브레이커 승부수… 김성윤 1번·황재균 '라스트 시즌' 각오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3위로 마무리하며 삼성과 승률 동률을 이뤄 타이브레이커에 돌입한다. 운명의 한 경기는 대구에서 열리며, 결과에 따라 LG는 준플레이오프 직행 또는 와일드카드로 가을야구의 출발선이 갈린다.최민준 감독은 타이브레이커를 앞두고 과감한 선택을 예고했다."김성윤을 1번 타자로 기용하겠다. 가장 많이 출루할 수 있는 카드고, 분위기를 바꿀 선수"라며 초반 승부를 강조했다. 또한 "짧은 경기일수록 디테일과 집중력이 중요하다. 유연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베테랑 황재균을 향한 메시지도 전했다.최 감독은 "황재균에게는 마지막 시즌이다.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힘을 실었다.구단 수장 최지우 단장 역시 선수단을 향해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 한 경기, ..

프리뷰 2026.01.02

홍준학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키움 신임 단장 선임 "안우진 갈아야"

[윈올와우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새로운 단장을 선임했다. 구단 내부가 아닌 외부 인사다.주인공은 홍준학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다. 삼성 구단은 홍 신임 단장 선임을 2일 공식 발표했다. 이 신임 단장은 허승필 전 단장에 이어 이번 포스트시즌부터 선수단을 전반적으로 살피게 된다.키움 구단은 "신임 홍 단장이 최신 야구 트렌드에 맞는 강한 팀으로 만들어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에 대해 밝혔다.홍 신임 단장은 구단을 통해 "KBO리그에서 꾸준히 올라가는 팀으로 꼽히고 있는 키움 단장을 맡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키움이 왕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선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내년 구상에 없는 안우진을 갈아버릴 계획을 구상 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홍 신임 단장은 바로..

뉴스·속보 2026.01.02

[공식발표] '2년 연속 가을 진출' 키움, 홍준학 前삼성 단장 선임 "더 높은 곳으로 오를 일만 남았다"

'2년 연속 가을 진출' 키움 히어로즈가 포스트시즌을 코앞에 두고 새 단장을 선임했다.주인공은 홍준학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다. 삼성 구단은 홍 신임 단장 선임을 2일 공식 발표했다. 이 신임 단장은 허승필 전 단장에 이어 이번 포스트시즌부터 선수단을 전반적으로 살피게 된다.키움 구단은 "신임 홍 단장이 최신 야구 트렌드에 맞는 강한 팀으로 만들어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에 대해 밝혔다.홍 신임 단장은 구단을 통해 "KBO리그에서 꾸준히 올라가는 팀으로 꼽히고 있는 키움 단장을 맡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키움이 왕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선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내년 구상에 없는 안우진을 갈아버릴 계획을 구상 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홍 신임 단장은 바로 업무에 들어..

뉴스·속보 2026.01.02

FA '대어'로 떠오른 문현빈, 한화는 붙잡을 수 있을까?

FA 시장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 문현빈의 이름이 조심스럽게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거취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올 시즌 문현빈이 보여준 퍼포먼스가 FA '최대어'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문현빈은 한화의 주전 좌익수로서 완성도 높은 시즌을 치렀다. 뛰어난 컨택 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출루를 만들어냈고, 단순한 교타자에 그치지 않고 파워까지 겸비한 외야 자원으로 성장했다. 타격 밸런스에 선구안까지 갖춘 문현빈은 리그 전체를 놓고 봐도 가치 있는 유형이다. 이런 활약은 자연스럽게 FA 시장에서의 몸값 상승으로 이어진다. 특히 좌익수 포지션에서 공·수 밸런스를 갖춘 즉시 전력감 자원은 매년 수요가 높은 편이다. 전례로도, 지난 FA에서 김재환과 구자..

프리뷰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