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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YOON AGAIN!’ LG, 설윤 신임 단장 선임… 2년 계약

LG 트윈스가 차기 단장으로 설윤 단장을 공식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설윤 단장은 내년까지 LG 구단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임시단장 체제를 이끌던 최민준은 다시 수석코치로 복귀한다.설윤 단장은 취임 소감에서 ‘침착함’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목표는 20승이다. 조급해지기보다는 한 경기씩 차분하게 쌓아가 가을야구에 도전하는 흐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단, 현장, 프런트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구단은 설윤 단장 선임에 대해 “위기 상황에서도 팀을 안정시킬 수 있는 리더십과 명확한 기준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당장의 변화보다 구조 정비와 분위기 안정에 방점을 찍은 선택이라는 평가다.격변의 시간을 지나 다시 한 번 방향타를 잡은 ..

뉴스·속보 2026.01.28

[단독] ‘최하위권 KIA 쇼크’ LG, 책임론 불거졌다… 단장 전격 경질·최민준 임시체제

LG 트윈스가 충격적인 패배와 함께 격변의 시간을 맞았다. 리그 최하위이자 지난 시즌 1승 23패에 그쳤던 기아에 올 시즌 패배를 당하며, 10연패에 빠져 있던 기아의 연패를 끊어주는 결과가 됐다. 이 패배로 LG는 6승 5패, 리그 6위로 내려앉았고 가을야구 전망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결국 구단은 결단을 내렸다. 이나경 단장을 경질하고, 최민준 임시단장 체제로 시즌을 이어가기로 했다. 새로운 단장 후보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는 상황이다. 구단은 “당분간은 내부 안정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다행히 분위기를 완전히 내주지는 않았다. LG는 기아와의 마지막 12라운드 경기에서 14대2 대승을 거두며 반등의 실마리를 잡았다. 타선이 오랜만에 폭발했고,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

뉴스·속보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