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시즌 간 LG전 1승 9패 '악몽' 씻고 스윕승 달성다음 상대는 작년 전패 안긴 SSG... '극복 챌린지' 이어질까"LG만 만나면 작아진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지독한 'LG 공포증'을 스윕승으로 털어낸 키움 히어로즈가 이제 또 다른 천적, SSG 랜더스를 상대로 '도장 깨기'에 나선다.키움에게 지난 4시즌부터 5시즌까지의 LG전은 그야말로 악몽이었다. 통산 전적 1승 9패. 단순한 패배가 아니었다. 특히 이 기간 기록된 2패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당한 것으로, 키움 선수단과 팬들에게는 뼈아픈 트라우마로 남아있었다.하지만 6시즌에 접어들며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됐다. 키움은 지난 LG와의 3연전에서 끈질긴 승부 근성을 보여주며 3경기를 모두 쓸어 담는 '스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