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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6시즌 코칭스태프 전면 개편… 박찬호 감독 체제로 새 출발

LG 트윈스가 6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최민준 감독과의 계약이 마무리되며, 새 사령탑으로 박찬호 감독이 부임했다. 주장 완장은 이정후가 맡으며 팀의 새로운 중심축을 형성한다.이번 개편은 이나경 단장 체제 아래 본격적인 변화와 우승 도전을 위한 결정이다. 수석코치에는 최민준이 이름을 올리며 현장에 잔류했고, 수석 트레이닝은 손주영이 담당한다. 타격 코치는 김성윤, 투수 코치는 최원준이 맡아 코칭스태프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이나경 단장은 “감독 교체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팀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며“박찬호 감독은 선수단과의 소통, 그리고 강한 승부욕을 갖춘 지도자다. 6시즌은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박찬호 감독은 “LG는 충분히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카테고리 없음 2026.01.08

‘예비 영구결번’ 원태인 SSG행… 삼성·SSG, 2대2 트레이드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과감한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어메이징랜더스 기자]삼성은 선발투수 원태인과 불펜투수 임기영을 SSG로 보내는 대신, 마무리투수 김택연과 선발투수 문승원을 영입했다.이번 트레이드는 양 구단의 명확한 전력 보완 방향이 맞아떨어진 결과다.삼성은 시즌 내내 약점으로 지적돼 온 불펜 강화를 위해 팀 내 ‘예비 영구결번급’으로 평가받던 프랜차이즈 선발 원태인을 보내는 결단을 내렸다. 반면 SSG는 리그 최강으로 손꼽히는 불펜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선발진을 보강하기 위해 마무리투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했다.SSG로 이적한 원태인은 지난 시즌 6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6.46, WAR 0.03을 기록했다. 수치상 성적은 아쉬웠지만, 팀을 ..

트레이드 2026.01.08

프랜차이즈도 예외 없다… 이나경 단장의 ‘우승 우선’ 트레이드, LG의 색깔을 바꾸다

LG 트윈스가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파격적인 선택을 이어가고 있다. [어메이징랜더스 기자]프랜차이즈 스타 오지환·문보경을 내주고, 우승팀 두산의 이정후·박찬호를 데려오는 초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한 데 이어, SSG 랜더스와의 트레이드로 임찬규를 보내고 고명준·이정용을 영입하며 중심 타선과 전력 균형을 동시에 강화했다.이 일련의 움직임에는 이나경 단장의 분명한 기조가 담겨 있다. ‘상징’보다 ‘우승’을 앞세운 선택이다. 구단 안팎에서는 “프랜차이즈 성역을 허문 대신, 즉시 전력과 우승 확률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나경 단장은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프랜차이즈는 존중받아야 한다. 하지만 LG의 목표는 언제나 우승이다. 감정이 아니라 확률로 판단한다.”이어 “팀이 한 단계 더 올..

채태인 다시 라이온즈 유니폼… 삼성, 은퇴선수 영입 [오피셜]

[어메이징 랜더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은퇴선수 영입 제도를 통해 구단 레전드 좌타자 채태인을 영입했다.채태인은 현역 시절 1루수로 활약하며 뛰어난 컨택 능력과 장타력을 겸비한 타자로 평가받았다. 정확한 타격과 찬스에 강한 면모로 라이온즈 타선의 중심을 지켜온 인물이다.현재 ‘홈런 군단’으로 불리는 삼성 라이온즈 타선에 채태인이 합류하면서, 타선의 완성도와 공격 옵션은 한층 더 다양해질 전망이다. 풍부한 경험과 노련한 타격을 갖춘 채태인이 팀 공격력 강화에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영입·계약 2026.01.08